돌려대는 춤이 그랬다.
60년대를 풍미했던 최초댄스가수 이금와도 차원이 달랐다.
노래건 스캔들이건 간에
다섯자매 딸부자집의 막내로
태어난 김추자
끼가 넘쳐났던 다재다능한 귀여운 소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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