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자야하나봐 / 윤시내[1988] 이제 자야하나봐 / 윤시내[1988] 이제 자야 하나봐 그대 오지 않는데 괜시리 나는 너를 기다리나봐 이제 자야 하나봐 작은 나의 마음은 하지만 나는 이 밤 지새워야지 누군가 다가와 이제 자야 하나봐 그대 오지 않는데 괜시리 나는 너를 기다리나봐 이제 자야 하나봐 작은 나의 마음은 하.. 국내가요/윤시내 2018.03.05
천 년 / 윤시내[1980] 천 년 / 윤시내[1980] 마주보는 기쁨 하나로 날이 가도 좋겠네 태산 같은 믿음 하나로 달이 가도 좋겠네 그저 그저 어깨에 내리는 한 줄기 빛일지라도 그저 그저 발끝에 머문 그림자 뿐일지라도 님이여 님이여 내 곁을 떠나지 않으면 님이여 이몸 늙어도 천년을 살겠네 그저 그저 어깨에 내.. 국내가요/윤시내 2018.03.05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윤시내[2006]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윤시내[2006]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지면 서러움이 더해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눈길을 걸으며 눈길을 걸으며 옛 일을 잊으리라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 버리면 내마음 갈곳을 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 국내가요/윤시내 2018.03.05
몬테카를로의 추억 / 윤시내 [1988] 몬테카를로의 추억/윤시내 샴페인주 따라주며 웃던 그 모습이 어딘지 모르지만 옛님을 닮았구나 몬테카를로의 멋있는 그 마담이 못견디게 그리워져 추억에 잠기면서 목메이게 불러본다 못잊을 부루스 붐바 붐바 붐바 붐바 못잊을 부루스 붐바 붐바 붐바 붐바 못잊을 부루스여~ 새까만 .. 국내가요/윤시내 2017.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