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짓는 이야기/경상남북도 현장 67

오베르네 펜션 C동 화재에서 진화&보수까지[2011.04.02~04.05]]

2011년04월02일 16시14분 굴뚝에서 시꺼먼 연기가 이상하여 살피던중... 우리손으로 정성들여 만들었던 펜션을 눈앞에서 모두 불태우는 줄 알았다. 조금만 늦게 발견 하였더라면....간담이 서늘하다.. 소방서에 연락 취하고 초기진화를 하기까지 다행이 초기 진화에 성공하여 펜션을 잃는 사고는 면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