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영주 문정동 전원주택[58평형]-4 기와작업을 끝마치고 비계를 철거하기 시작한다. 물받이 부품이 공급되지 않아 작업에 차질도 생기고.... 건물을 둘러 싾고있던 비계를 철거하고나니 본 건물의 아름다움이 나타난다... 오후 작업 데크작업에 돌입..... 집짓는 이야기/경상남북도 현장 2012.05.03
경주 하동 단독주택[28평형]-2 *복토를 한다음 데크작업을시작 합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데크작업과 그외 부속 작업을 진행하려했는데 전날 비가 내린 결과 땅은 질퍽거려 배수 작업을 하느라 많은 시간을 허비 합니다. *겨우 배수작업을 마친후 데크 작업에 임합니다. *호수 건너편에서 바라 본 건물의 모습입니.. 집짓는 이야기/경상남북도 현장 2012.03.19
오베르네 펜션 C동 화재에서 진화&보수까지[2011.04.02~04.05]] 2011년04월02일 16시14분 굴뚝에서 시꺼먼 연기가 이상하여 살피던중... 우리손으로 정성들여 만들었던 펜션을 눈앞에서 모두 불태우는 줄 알았다. 조금만 늦게 발견 하였더라면....간담이 서늘하다.. 소방서에 연락 취하고 초기진화를 하기까지 다행이 초기 진화에 성공하여 펜션을 잃는 사고는 면할수 .. 집짓는 이야기/경상남북도 현장 2011.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