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걸었네 / 정종숙 둘이 걸었네 / 정종숙 작곡: 최주호/작사: 최주호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수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불빛 사이로 속삭이며 둘이 걸었네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 국내가요/가요[다] 2008.06.04
천생연분/羅勳兒[NEW FREE STYLE -4] 천생연분/羅勳兒[NEW FREE STYLE -4]인연이라는 강물위에다 부부라는 배 띄워놓고 당신이라는 이름으로 같은 배를 탄 사람행복도 가득 꿈도 가득 사랑까지 가득 싣고서두 마음 하나로 꽁꽁 묶어서 세월을 저어 갑니다인생이라는 강물 위에다 천생연분 배 띄워놓고당신도여보 나도여보 같은 배를 탄 사람행복도 시작 꿈도 시작 이별 없는 사랑도 시작두 몸을 하나로 꽁꽁 묶어서 세월을 저어갑니다.두 마음 하나로 꽁꽁 묶어서 세월을 저어갑니다. 아리랑 사나이/차 2008.06.04
그 사연(유학생 개사곡)/ 羅勳兒 그 사연(유학생 개사곡)/ 羅勳兒 헤어지자 그말이 이다지도 서러운가 불끈쥔 두 주먹에 보슬비만 하염없이 내리네 맺지못할 그 사연에 가슴은 아파도 웃으며 돌아서는 사나이 마음 떠나도 떠나가도 내너를 잊지 않으리 안녕이란 그 말이 이다지도 괴로운가 불끈쥔 두 주먹에 보슬비만 하.. 아리랑 사나이/가 2008.06.04
바로그대당신입니다./羅勳兒[NEW FREE STYLE -3] 바로그대당신입니다./羅勳兒[NEW FREE STYLE -3] 나훈아 작사/작곡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이 세상에 내가 진정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그대 당신입니다 비록 남들보다 가진 것은 없다 해도 마음 따뜻한 사람 비록 남들보다 잘난 것은 없다해도 미소 가득.. 아리랑 사나이/바 2008.06.03
홍시(울엄마)/羅勳兒 [NEW FREE STYLE-2] 홍시(울엄마)/羅勳兒 [NEW FREE STYLE-2] 작곡: 나훈아/ 작사: 나훈아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 주던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눈이 오면 눈맞을 새라 비가 오면 비젖을새라 험한 세상 넘어질 새라 사랑 땜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 아리랑 사나이/하 2008.06.03
생각나는사람/ 羅勳兒 생각나는사람/ 羅勳兒 일년이 지났네요 고향을 떠나온지 일년이 지났네요 그리워 헤여진지 헤여질땐 우리서로가 미워 했지만 그래도 생각나는 사랑 이라면 당신뿐 입니다 이제는 알았네요 당신에 그 마음을 이제는 알았네요 지나간 내잘못을 헤여질땐 우리서로가 미워 했지만 그래도 .. 아리랑 사나이/사 2008.06.03
유학생 / 羅勳兒 유학생 / 羅勳兒 잃어버린 청춘이 이다지도 서러운가 불끈쥔 두주먹에 뜨거운 눈물만 흐른다. 잊지못할 그추억에 미치고 싶어도 웃으며 돌아서는 슬픈유학생 마지막 눈감아도 내너를 잊지못하리 잃어버린 세월이 그렇게도 괴로운가 불끈쥔 두주먹에 뜨거운 눈물만 흐른다 잊지못할 그.. 아리랑 사나이/아 2008.06.01
아니야 / 羅勳兒[조경수 님 곡] 아니야 / 羅勳兒[조경수 님 곡] 별들이 아름답게 사랑을 속삭일때 그대여 가신다는 그 말만은 말아주 아니야 정말 아니야 아니야 정말 아니야 난 정말 어쩌라구 난 정말 어쩌라구 아니야 가시면 정말 안 된다 별들이 두 손 모아 행복을 빌어주니 그대여 가신다는 그 말만은 말아주 아리랑 사나이/아 2008.06.01
임금님의 첫사랑/羅勳兒 [조미미 님 곡] 임금님의 첫사랑/羅勳兒 [조미미 님 곡]김지평 작사/김인배 작곡강화섬 꽃바람이 물결에 실려오면 머리위에 구름이고 맨발로 달려나와 두마리 사슴처럼 뛰고안고 놀았는데 갑고지 나루터에 돛단배 떠나건만 노을에 타버리는 배 임금님의 첫사랑 어려서 같이 놀던 그리운 강화섬에 흐르.. 아리랑 사나이/아 2008.06.01
불효자는 웁니다/羅勳兒(진방남 님 곡) 불효자는 웁니다/ 羅勳兒(진방남 님 곡) 김영일 작사/이재호 작곡 (앨범기획 :1984(디스코 지루박 메들리 제1집)아세아 레코드 社 SIDE 1-13)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곡 한들 다시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 아리랑 사나이/바 2008.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