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가 당신을 / 하춘화
그누가 당신을 사랑했다 하여도
지금은 내사랑 옛사연을 묻지 않으리
흘러간 세월 속에 상처가 있었다 해도
이제는 모두 다 잊어버리고
날 사랑해 주오.
그누가 당신을 사랑했다 하여도
지금은 내사랑 옛사연을 묻지 않으리
지나간 추억 속에 미련이 남았다 해도
이제는 모두 다 잊어버리고
날 사랑해 주오
'국내가요 > 하춘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생처음/ 하춘화 (0) | 2017.11.19 |
---|---|
두줄기 가로수 / 하춘화 (77년 10대가수 가요제) (0) | 2017.11.19 |
물새 한마리 / 하춘화 (1987) (0) | 2017.11.19 |
영암 아리랑 / 하춘화 (0) | 2017.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