浪花節だよ人生は/羅勳兒
飮めと 言われて 素直に 飮んだ [노메토 이와레테 스나오니 논다] 마시라고 하기에 순진하게 마셨어 肩を 抱かれて その氣に なった [카타오 다카레테 소노키니 낫타] 어깨를 안겨서 그럴 생각이 됐어 馬鹿な 出逢いが 利口に 化けて [바카나 데아잉아 리코우니 바케테] 어리석은 만남이 영리함으로 둔갑해서 よせば いいのに 一目惚れ [요세바 이이노니 히토 메보레] 그만두면 좋을것을 한눈에 반해 浪花節だよ 女の 女の 人生は [나니와~~아부시다요 온나노 온나노 진세이와] 나니와부시야 여자의 여자의 인생은 噓は 誰かが 敎えて くれる [우소와 타레캉아 오시에테 쿠레루] 거짓말은 누군가가 가르쳐 줘 戀も 誰かが 見つけて くれる [코이모 타레캉아 미쓰케테 쿠레루] 사랑도 누군가가 찾아 줘 そんな 誰かに 振り廻されて [ 손나 타레카니 후리마와 사레테] 그런 누군가에 휘둘려저서 消えた 女が また ひとり [키에타 온나가 마타 히토리] 사라진 여자가 또 한사람 浪花節だよ 女の 女の 人生は [나니와~~아부시다요 온나노 온나노 진세이와] 나니와부시야 여자의 여자의 인생은 さいて 萎んで 捨てられました [사이테 시본데 스테라레 마시타] 피었다가 시들어서 버림 받았어요 逢って 別れて 諦めました [앗테 와카레테 아키라메 마시타] 만났다가 헤어져서 체념 했어요 人の 情けに つかまりながら [ 히토노 나사케니 쓰카마리 낭아라] 사람 인정에 매달리면서 折れた 情けの 枝で 死ぬ [오레타 나사케노 에다데 시누] 꺾어진 정의 가지에서 죽어 浪花節だよ 女の 女の 人生は [나니와~~아부시다요 온나노 온~나노 진세이와 ] 나니와부시야 여자의 여자의 인생은
'아리랑 사나이 > 엔카·번안곡·외국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波止場しぐれ/羅勲兒 (0) | 2012.10.24 |
---|---|
忘却雨(와스레아메, 망각의 비)/羅勳兒 (0) | 2012.10.24 |
幸子(사찌꼬)/羅勳兒 (0) | 2012.10.18 |
みなと戀唄(항구의 연가)/羅勳兒 (0) | 2012.10.18 |
水車づ( )る(물레방아도는데)/나훈아 (0) | 2011.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