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사나이/엔카·번안곡·외국곡

浪花節だよ人生は/羅勳兒

재누리 2012. 10. 20. 20:36
 
浪花節だよ人生は/羅勳兒
 

飮めと 言われて 素直に 飮んだ  [노메토 이와레테 스나오니 논다] 
마시라고 하기에 순진하게 마셨어
肩を 抱かれて その氣に なった [카타오 다카레테 소노키니 낫타]
어깨를 안겨서 그럴 생각이 됐어
馬鹿な 出逢いが 利口に 化けて  [바카나 데아잉아 리코우니 바케테]
어리석은 만남이 영리함으로 둔갑해서
よせば いいのに 一目惚れ  [요세바 이이노니 히토 메보레]
그만두면 좋을것을 한눈에 반해 
浪花節だよ 女の 女の 人生は  [나니와~~아부시다요 온나노 온나노 진세이와]
나니와부시야 여자의 여자의 인생은 
噓は 誰かが 敎えて くれる   [우소와  타레캉아 오시에테 쿠레루]
거짓말은 누군가가 가르쳐 줘 
戀も 誰かが 見つけて くれる [코이모 타레캉아 미쓰케테 쿠레루] 
사랑도 누군가가 찾아 줘 
そんな 誰かに 振り廻されて  [ 손나 타레카니 후리마와 사레테]
그런 누군가에 휘둘려저서 
消えた 女が また ひとり  [키에타 온나가 마타 히토리]
사라진 여자가 또 한사람 
浪花節だよ 女の 女の 人生は  [나니와~~아부시다요 온나노 온나노 진세이와]
나니와부시야 여자의 여자의 인생은 
さいて 萎んで 捨てられました   [사이테 시본데 스테라레 마시타]
피었다가 시들어서 버림 받았어요 
逢って 別れて 諦めました   [앗테 와카레테 아키라메 마시타]
만났다가 헤어져서 체념 했어요 
人の 情けに つかまりながら  [ 히토노 나사케니 쓰카마리 낭아라]
사람 인정에 매달리면서 
折れた 情けの 枝で 死ぬ  [오레타 나사케노 에다데 시누]
꺾어진 정의 가지에서 죽어
浪花節だよ 女の 女の 人生は  [나니와~~아부시다요 온나노 온~나노 진세이와 ]
나니와부시야 여자의 여자의 인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