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울었다네 / 羅勳兒 하늘도 울었다네 / 羅勳兒 아 ~ 아 야속드라 세상만사 야속 드라 이 세상 넗다지만 내 갈 곳은 어드메냐 가다가 지처 울다 지처 울다 쓰러져도 그래도 한세상 살아보겠지 가로막힌 이 발길에 하늘도 우는 구나 아 ~ 아 무정드라 이세상이 무정 트라 인정은 어데 갔소 황금만이 남았구나 뜬.. 아리랑 사나이/하 2008.05.21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이야기 / 예민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이야기 / 예민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 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 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 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 국내가요/가요[아] 2008.05.20
추억 / 이필원 추억 / 이필원 작곡: 이필원/ 작사: 이필원추억이 흘러내려 내맘에 젖어있네쌓여진 옛이야기 잊을 수 없다네바람이 나부끼면 나무잎 떨어져서내님에게 날아가 소식전하지아 ~아~ 바람아 불어라내 님 있는 그 곳까지 불어다오사무친 옛이야기 가슴에 젖어오네떠나는 마음속에 내모습 담.. 국내가요/가요[차] 2008.05.20
그대는 가고/이필원 그대는 가고/이필원 작사 지명길 / 작곡 이필원 그대는 가고 쓸쓸한 거리에 낙엽은 지고 황혼이 지는데 아 ~ 사무치는 아 ~ 그리움에 아득한 옛 추억을 못 잊어서 나 홀로 운다 그대는 떠나 세월은 흐르고 강물도 흘러 슬픔을 씻는데 아 ~ 흩어지는 아 ~ 그 목소리 아득한 메아리가 .. 국내가요/가요[가] 2008.05.20
바람아 실어가라 / 이필원 바람아 실어가라 /이필원작사:이필원/작곡:이필원바람아 실어가라 떠오르는 먹구름을바람아 실어가라 외롭던 그날을떠오는 햇님이 웃어보이면 우리네 그림자하나 둘 걸어간다발자욱을 남긴 곳엔 꽃송이 피어나면생각던 마음에는 떠오르는 님의 얼굴바람아 실어가라 외롭던 그날을 국내가요/가요[바] 2008.05.20
바위돌꽃 (Rhodiola tachiroei) 15. 바위돌꽃 (Rhodiola tachiroei) 바위돌꽃 Rhodiola tachiroei 과 명 : 돌나물과 분포지 : 북부 지방 개화기 : 7~8월 결실기 : 9월 용 도 : 관상용. 약용 우리 나라 북부 지방, 백두산 일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서 키는 20센티미터 가량 된다. 희긋희긋하게 윤기가나는 잎은 어긋나 있으며 잎자루.. 평생공부방/한국야생화 2008.05.20
양꽃주머니 (Adlumia asiatica) 14. 양꽃주머니 (Adlumia asiatica) 양꽃주머니 Adlumia asiatica 과 명 : 양꽃주머니과 분포지 : 북부 지방의 산지 개화기 : 7~8월 결실기 : 9월 용 도 : 관상용 우리 나라의 북부 지방에서 자라는 양꽃주머니는 여러해살이 덩굴성 식물로 백두산 앨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줄기는 1,2미터 가량 되고 잎.. 평생공부방/한국야생화 2008.05.20
산매발톱 (Aquilegia flabellata var. pumila) 13.산매발톱 (Aquilegia flabellata var. pumila) 산매발톱 Aquilegia flabellata var. pumila 과 명 : 성탄꽃과 분포지 : 북부 지방 개화기 : 7~8월 결실기 : 10월 용 도 : 관상용. 약용 고산지대의 중턱에서 많이 자라는 산매발톱은 우리 나라에서는 백두산 일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러해살이풀로서 뿌리줄기.. 평생공부방/한국야생화 2008.05.20
무지 사랑해 / 羅勳兒[덤수록곡-4] 무지 사랑해 / 羅勳兒 널 처음 본 순간 나는 알았어! 내사랑 이란걸 나는 알았어! 널 처음 본 순간 나는 느꼈어! 비켜갈 운명이 아니 라는걸, 무엇이 이보다 아름다울까? 보고 있어도 “보고픈 사랑” 무엇이 이보다 예쁠 수 있을까? 곁에 있어도 “그리운 사랑” 사랑해 말보다 더 좋은 말 .. 아리랑 사나이/마 2008.05.20
내가 미쳤었나봐 / 羅勳兒[덤수록곡-3] 내가 미쳤었나봐 /羅勳兒[덤수록곡-3] 작사:나훈아/작곡:나훈아 오히려 나를 위로하며 웃으면서 떠난 너 차라리 나를 원망했다면 마음이나 편할걸 미안하다 미안했었다 이미늦은 후회했지만 뻔뻔하게 너를 그린다 니가 자꾸 보고 싶다 니가 너무 보고싶다 오히려 나를 걱정하며 두말없이.. 아리랑 사나이/나 2008.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