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우/羅勳兒[패티김 님 곡] 초우/羅勳兒[패티김 님 곡] 작곡: 박춘석/작사: 박춘석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 칠때 갈 길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아리랑 사나이/차 2008.06.22
첫사랑의 방황/羅勳兒 첫사랑의 방황/羅勳兒 흘러가면 다시 못 올 가랑잎처럼 흘러가면 내청춘은 찾을길 없네 옛꿈에 길을 가야 옳으냐 가야 옳으냐 차디찬 비바람을 맞으면서 내가 운다 물구비에 띄워버린 종이배처럼 떠나버린 첫사랑을 잊으련만은 쓰라린 옛상처를 꿈이 슬퍼서 꿈이 슬퍼서 쓸쓸한 백사장.. 아리랑 사나이/차 2008.06.22
청춘가/羅勳兒 청춘가/羅勳兒 이팔청춘에 소년몸 되어서 문명의 학문을 좋다 낙사를 봅시다 청춘홍안에 내자랑 말어라 덧없는 세월이 좋다 백발이 되노라 사랑에 겨워서 등을 밀었더니 타고난 영절이 좋다 무소식 이로다 여울에 바둑돌 부딪겨 이고요 이내몸 시달려 좋다 백발이 되노라 세상만사를 생.. 아리랑 사나이/차 2008.06.20
천생연분/羅勳兒[NEW FREE STYLE -4] 천생연분/羅勳兒[NEW FREE STYLE -4]인연이라는 강물위에다 부부라는 배 띄워놓고 당신이라는 이름으로 같은 배를 탄 사람행복도 가득 꿈도 가득 사랑까지 가득 싣고서두 마음 하나로 꽁꽁 묶어서 세월을 저어 갑니다인생이라는 강물 위에다 천생연분 배 띄워놓고당신도여보 나도여보 같은 배를 탄 사람행복도 시작 꿈도 시작 이별 없는 사랑도 시작두 몸을 하나로 꽁꽁 묶어서 세월을 저어갑니다.두 마음 하나로 꽁꽁 묶어서 세월을 저어갑니다. 아리랑 사나이/차 2008.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