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닥불 / 박인희 이 노래는 얼마 전 세상을 타계한 작사가이며, 시인이었던 박건호의 작품이다. 박건호가 청년 시절 무렵 YWCA 활동 중에 남이섬으로 야유회를 갔을 때 모닥불을 피워놓고 단원들과 밤새 이야기를 하던 중에 생각이 나서 이 가사를 썼다고 한다 1972년 박건호가 처음으로 이 가사를 만들어 방.. 국내가요/박인희 2017.01.28
그리운 사람끼리 / 박인희 (귀국 기자회견중에서) 그리운 사람끼리 / 박인희 원곡 박인희 노래 모옥손 그리운 사람끼리 두 손을 잡고 마주 보고 웃음지며 함께 가는 길 두 손엔 풍선을 들고 두 눈엔 사랑을 담고 가슴엔 하나 가득 그리움이래 그리운 사람끼리 두 눈을 감고 도란도란 속삭이며 걸어가는 길 가슴에 여울지-는 푸-르른- 사-랑 .. 국내가요/박인희 2017.01.28
모닥불/박인희 모닥불 /박인희 모닥불 피워 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 속에 재를 남기고 말 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박인희(스위.. 국내가요/박인희 2013.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