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가요/ 문주란

갈림길 / 문주란

재누리 2018. 1. 31. 20:14



갈림길 / 문주란



당신은 이 길로 나는 저 길로 이제는 떠나야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한다
웃음도 눈물도 끝나버려 허전한 가슴
아~~~~~ 갈림길에서 손을 흔들었다

당신은 이 길로 나는 저 길로 이제는 떠나야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한다
웃음도 눈물도 끝나버려 남남이 되니
아~~~~~ 갈림길에서 손을 흔들었다

'국내가요 > 문주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사람 / 문주란   (0) 2018.01.31
옛님 / 문주란   (0) 2018.01.31
그때 그 자리 / 문주란  (0) 2018.01.31
파란낙엽 / 문주란   (0) 2018.01.31
파란 이별의 글씨 / 문주란  (0) 2018.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