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번안곡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패티 김의 "사랑의 맹세" 이며
또한, 美8軍 무대 데뷔곡이기도 함니다.
Till / Tom Jones
You are my reason to live
그대는 내가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All I own I would give
날 사랑만 해 준다면 Just to have you adore me
내가 가진 모든 것을 그대에게 줄 수 있어요 Till the moon deserts the sky
저 달이 하늘을 버릴 때까지 Till all the seas run dry
저 바다의 물이 모두 말라버릴 때까지 Till then I'll worship you
난 그대를 받들어 모실께요 Till the tropic sun grows cold
저 작열하는 태양이 식어버릴 때까지 Till this young world grows old
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 My darling, I'll adore you
내 사랑, 그대를 사랑합니다
You are my reason to live
그대는 내가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All I own I would give 날 사랑만 해 준다면 Just to have you adore me 내가 가진 모든 것을 그대에게 줄 수 있어요
Till the rivers flow up stream 강물이 거꾸로 흐를때 까지 Till lovers cease to dream 연인들이 사랑의 꿈을 포기할 때까지 Till then I'm yours, be mine 난 그대의, 그대는 나의 사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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