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연주/팝송,외국곡

Till / Tom Jones

재누리 2017. 3. 13. 21:50


우리에게는 번안곡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패티 김의 "사랑의 맹세" 이며

또한, 美8軍 무대 데뷔곡이기도 함니다.


이곡은 원래 샹송이었으며
가수 Tom Jones는
영국계 미국인으로  Delilah, Green Green等이
우리에게 알려지고 1940年生으로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건설현장 인부와 청소기 방문판매 사원을 전전하였으며
2006년 기사작위을 받았고 그의 목소리는 
거칠고 가창력은 폭발적입니다.





Till / Tom Jones

You are my reason to live

그대는 내가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All I own I would give

날 사랑만 해 준다면 Just to have you adore me

내가 가진 모든 것을 그대에게 줄 수 있어요 Till the moon deserts the sky

저 달이 하늘을 버릴 때까지 Till all the seas run dry

저 바다의 물이 모두 말라버릴 때까지 Till then I'll worship you

난 그대를 받들어 모실께요 Till the tropic sun grows cold

저 작열하는 태양이 식어버릴 때까지 Till this young world grows old

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 My darling, I'll adore you

내 사랑, 그대를 사랑합니다


You are my reason to live

그대는 내가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All I own I would give 날 사랑만 해 준다면 Just to have you adore me 내가 가진 모든 것을 그대에게 줄 수 있어요


Till the rivers flow up stream 강물이 거꾸로 흐를때 까지 Till lovers cease to dream 연인들이 사랑의 꿈을 포기할 때까지 Till then I'm yours, be mine 난 그대의, 그대는 나의 사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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