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연주/팝송,외국곡

Chiquitita / Abba

재누리 2016. 4. 22. 21:04


 Chiquitita / Abba

Chiquitita tell me what's wrong
You're enchained by Your own sorrow
In your eyes there is no hope for tomorrow
How I hate to see you like this

There is no way you can deny it
I can see that you're oh so sad, so quiet

Chiquitita tell me the truth
I'm a shoulder you can cry on
Your best friend I'm the one you must rely on
You were always sure of yourself

Now I see you've broken a feather
I hope we can patch it up together

* Chiquitita, You and I know
how the heartaches come and they go
And the scars they're leaving

You'll be dancing once again
And the pain will end you will
have no time for grieving

Chiquitita You and I cry
But the sun is still in the sky
and shining above you
Let me hear you sing

once more like you did before
Sing a new song Chiquitita

Try once more like you did before
Sing a new song Chiquitita *

So the walls came tumbling down
And your loves a blown out candle

All is gone and it
seems too hard to handle

Chiquitita tell me the truth
there is no way you can deny it

I see that you're oh so sad, so quiet
* Chiquitita, You and I know

how the heartaches come and they go
And the scars they're leaving

You'll be dancing once again
And the pain will end
you will have no time for grieving

Chiquitita You and I cry
But the sun is still in the sky
and shining above you

Let me hear you sing once more
like you did before
Sing a new song Chiquitita
Try once more like you did before

Sing a new song Chiquitita *
Try once more like you did before
Sing a new song Chiquitita *


치퀴티타, 무슨 일이 생겼는지 나한테 말해봐.
너는 네 스스로의 슬픔에 묶여있어.
너의 눈에는 내일의 희망이 없구나.
얼마나 내가 이런 너의 모습을 보기 싫어하는데...


네가 슬픔에 빠져있다는 걸 너는 부정할수 없어.
난 네가 너무 슬퍼서 아무말도 하지 못하는 걸 알수 있어.


치키티타, 그 진실을 내게 말해봐.
나는 네가 기대어 흐느낄 수 있는 어깨야...
너의 베스트 프렌드인 나를 네가 꼭 의지해야만해...
너는 언제나 너 자신에대해 확신했었지.

이제는 난 알아 너의 그 확신이 부숴졌다는걸...
나는 네가 나와 함께 부숴진 네 맘을 원래대로 되돌릴수 있길 바래.

치퀴티타, 너와 나는 알잖아....
마음의 고통들은 왔다가 갑자스레 사라진다는걸 알잖아.

너는 다시 한번 춤을 추고 있을꺼야 그리고 그 고통은 끝날꺼야.
넌 슬퍼할 시간이 없을거야......

치퀴티타, 너와 난 흐느껴 울어.
하지만 태양은 여전히 하늘에 있고 우리 위를 비줘주고 있잖아.

네가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내가 네 노래를 한번 더 듣게 해줘.
새로운 노래를 부르렴, 치퀴티타.

네가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한번 더 시도해봐.
새로운 노래를 부루렴, 치퀴티타.

그 벽들은 무너졌어.
그리고 너의 사랑은 끝났지.

모든 것은 사라졌어,
그리고 이 모든 것은 너무 힘들어서 어쩔도리가 없는 것 같애.

치퀴티타, 그 진실을 내게 말해봐.
네가 슬픔에 빠져있다는걸 넌 부정할 수 없어.

난 네가 아주 슬퍼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는 걸 알아.
치퀴티타, 너와 나는 알잖아.

마음의 고통들은 오고 갑작스레 사라져버린다는걸 알잖아.

너는 다시 한번 춤을 추고 있을꺼야, 그리고 그 고통은 끝날꺼야.
너는 슬퍼할 시간이 없을꺼야...

치퀴티타, 너와 나는 흐느껴 울어.
하지만 태양은 아직도 하늘에 있고, 우리 위를 비춰주고 있잖아.

네가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내가 네 노래를 한번더 들을 수 있게 해줘.
새로운 노래를 부르렴, 치퀴티타.
네가 예전에 그랬던것처럼, 한번더 시도해봐.

새로운 노래를 부르렴, 치퀴티타.
네가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한번 더 시도해봐.
새로운 노래를 부르렴, 치퀴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