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얀집 (Casa Bianca) - 패티김(1969) 꿈꾸는 카자비안카 언덕 위에 하얀집은 당신이 돌아오는 날을 오늘도 기다리네 잊지 못할 사랑의 추억만을 남겨놓고 어느 하늘 밑에서 당신은 살고있나 성당의 종소리가 산마을에 울리면 허전한 이 마음을 가눌 길이 없어라 꿈꾸는 카자비안카 해저문 언덕을 넘어 흘러가는 흰구름아 내 마음 전해다오 Tutti i bimbi come me 뚜띠 이 빔비 코레 메 Hanno qualche cosa che 하노 쿠알케 코자 케 Di terror li fa tremare 디 돌노 리 파 트레 마레 E non sanno che cos'e 에 논 산노 케 코제 꿈꾸는 카자비안카 언덕위에 하얀집은 당신이 돌아오는 날을 오늘도 기다리네 꿈꾸는 카자비안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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