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 빚이되어 나를 나를 찿아주
아 ~ 그 옛날이 희미하게 찿아와
붙잡으면 멀어지고 눈감으면 떠오르네
무정한 그대맘은 아 ~ 난 모르겠네
누구에 빛이되어 나를 나를 찿아주
아 ~ 그 옛날이 희미하게 찿아와
붙잡으면 멀어지고 눈감으면 떠오르네
무정한 그대맘은 아 ~ 난 모르겟네
누구에 빛이되어 나를 나를 찿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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