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수(哀愁)의 소야곡(小夜曲) / 김정호
작사:이부풍/ 작곡:박시춘
운다고 옛 사랑이 오리요 마는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누나 회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져 싸늘 하구나
애수의소야곡 - 김정호.swf
애수의소야곡 - 김정호.swf
0.56MB
'국내가요 > 김정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밤은 가고 / 김정호 (0) | 2013.08.26 |
|---|---|
| 누구라도 빛이되어 / 김정호 (0) | 2013.08.23 |
| 봄날은 간다 /김정호 (0) | 2013.08.20 |
| 허무한마음 / 김정호 (0) | 2013.08.20 |
| 울고 넘는 박달재/김정호 (0) | 2013.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