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후 비가 떨어지기 시작하고..
잠시 내리다 말겠거니 하였더니 오는둥 마는등 사람 애간장을 태우기에
답답했습니다!
차를 내달려 태백으로 향합니다..
다달은 곳
태백 상장동 탄광이야기 마을 입니다.
촬영일자:2012년05월17일
촬영장소:강원도 태백시 상장동 남부 벽화마을[함태중학교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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