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ルムリ(갈무리 )/나훈아
作詞 ちあき哲也 /作曲 羅勳兒 /唄 羅勳兒
夢を見ないでくれ 俺はこういう奴
꿈을 꾸지 말아줘 나는 이런 놈이야
戀にはぐれてふと ぐれた弱蟲さ……
사랑에 뒤쳐저 어쩌다 비뚤어진 못난이야
純なおまえがもし 惚れてくれたとして
순진한 네가 혹시 반해줬다손 치더래도
にどとあの女ほど 愛せないだろう
두번다시 그여자만큼 사랑할수 없을거야
泣いて恨めばいい そして憎めばいい
울고 원망하면 돼 그리고 미워하면 돼
抱いてしまったけど ゆきずりの カㄹムリ
안아버렸지만 일시적인 갈무리
二、
人は刃物のよう 人と傷つけあう
사람은 칼과도 같아 사람과 서로 상처입혀
知っていながら何故 傷が欲しいのか……
알고 있으면서 왜 상차를 바라는거야
若いあの頃なら こんな迷いもなく
젊었을 그때라면 이런 헤매임도 없이
むきにおまえの日へ 入りこめたのに
정말로 너의 날에 들어갈수 있었는데
情け知らずでいい 思いあがりでいい
인정없는 놈으로 좋아 잘난체 하는놈으로도 좋아
骨の髓まで俺 たまらなく カㄹムリ
뼈속까지 나는 견딜수 없어 갈무리
純なおまえがもし 惚れてくれたとして
순진한 네가 혹시 반해줬다손 치더래도
にどとあの女ほど 愛せないだろう
두번다시 그여자만큼 사랑할수 없을거야
後を向くんじゃない 逢いに來るんじゃない
뒤를 돌아보지말아 만나러 오지도말아
どうせ明日もまた さまよって カㄹムリ
어차피 내일도 헤매이고 갈무리
'아리랑 사나이 > 엔카·번안곡·외국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海邊の女(해변의여인) / 羅勲兒 (0) | 2011.05.24 |
---|---|
なんで泣く(울긴왜울어)/나훈아 (0) | 2011.05.24 |
離別(이별)/나훈아 (0) | 2011.05.23 |
カスマプゲ (가슴 아프게)/나훈아 (0) | 2011.05.23 |
娘よ(딸아)/나훈아 (0) | 2010.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