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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de Voy (어디로 가야 하나요) / Tish Hinojosa

재누리 2010. 9. 19. 18:38
 
 


   Donde Voy (어디로 가야 하나요) - Tish Hinojosa  
    Madrugada me ve corriendo 새벽녘, 날이 밝아오자 난 달리고 있죠 Bajo cielo que empieza color 태양빛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하늘아래에서.. No me salgas sol a nombrar me 태양이여, 내 모습이 드러나지 않게 해주세요. A la fuerza de "la migracion" 이민국에 드러나지 않도록.. Un dolor que siento en el pecho 내 마음에 느끼는 이 고통은 Es mi alma que llere de amor 사랑으로 상처 받은 거에요 Pienso en ti y tus brazos que esperan 난 당신과 당신의 품안을 생각하고 있어요.. Tus besos y tu passion 당신의 입맞춤과 애정을 기다리면서.. Donde voy, Donde voy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는 건가요? Esperanza es mi destinacion 희망을 찾는것이 내 바램이에요 Solo estoy, solo estoy 난 혼자가 되어버린거죠.혼자가 되었어요. Por el monte profugo me voy 사막을 떠도는 도망자처럼 난 가고 있어요. Dias semanas y meces 몇일 몇주 몇달이지나 Pasa muy lejos de ti 당신으로 부터 멀어지고 있어요. Muy pronto te llega un dinero 곧 당신은 돈을 받으실 거에요. Yo te quiero tener junto a mi 당신을 내 곁에 가까이 둘 수 있으면 좋겠어요. El trabajo me llena las horas 많은 일 때문에 시간이 버겁지만 Tu risa no puedo olividar 난 당신의 웃는 모습을 잊을 수가 없어요 Vivir sin tu amor no es vida 당신 사랑없이 사는 건 의미없는 삶이에요 Vivir de profugo es igual 도망자처럼 사는 것도 마찬가지에요. Donde voy, Donde voy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는 건가요? Esperanza es mi destinacion 희망을 찾는것이 내 바램이요 Solo estoy, solo estoy 난 혼자가 되어버린거죠. 혼자가 되었어요. Por el monte profugo me voy 사막을 떠도는 도망자처럼 난 가고 있어요. Donde voy, Donde voy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는 건가요? Esperanza es mi destinacion 희망을 찾는것이 내 바램이에요 Solo estoy, solo estoy 닌 혼자가 되어버린거죠. 혼자가 되었어요. Por el monte profugo me voy 사막을 떠도는 도망자처럼 난 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