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사나이/자

작은 이별/羅勳兒

재누리 2008. 12. 5. 23:12




작은 이별/羅勳兒
박정웅 작사/작곡

안녕하고 내미는 손 마주 잡으며
나는 미소를 띄웠었지
그대 눈가에 흘러내리는 눈물 보았지만
그대는 나를 잊을수 없어
그대 멀리 떠날지라도

나는 무섭지가 않다네
그대 마음 너무 약해서

나 없이는 못 살테니까



안녕하고 내미는 손 마주 잡으며
나는 미소를 띄웠었지
우린 서로가 아무말도 하지 않았지만
나도 그대 잊을수 없어
그대 멀리 떠날지라도
나는 무섭지가 않다네
그대마음 너무 약해서
나 없이는 못 살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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