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사나이/자

지프의사나이/나훈아(羅勳兒)

재누리 2008. 12. 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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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의사나이/나훈아(羅勳兒)

하늘처럼 넓은 가슴
젊-은 날에 꿈을 싣고
흐-르는 저 구름처럼 흘-러
떠돌아 다녔다. 아 ~ 아~
서러울때도 웃으며 살았다
라 라 라 라 - 라 ~웃으며 산다
언제 까지 언제 까지
지프에서 태어나
지프에서 살았다
내 이름은 지프의 사나이.


하늘처럼 넓은 가슴
젊-은 날에 꿈을 싣고
흐-르는 저 구름처럼 흘-러
떠돌아 다녔다. 아 ~ 아~
서러울때도 웃으며 살았다
라 라 라 라 - 라 ~
웃으며 산다
언제 까지 언제 까지
지프에서 태어나
지프에서 살았다
내 이름은 지프의 사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