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람 / 서유석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안고 기어이 부숴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린느 아이처럼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 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마음이 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안고 기어이 부숴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듼 내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마음이 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돌보지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국내가요 > 서유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봤단다 / 서유석 (0) | 2018.03.15 |
---|---|
타박네/ 서유석[ 2006 ] (0) | 2018.03.15 |
가는 세월 / 서유석 (0) | 2018.03.15 |
그림자 / 서유석 (1978) (0) | 2018.03.15 |
어느 노부부 이야기 / 서유석 (0) | 2018.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