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흐르는 세월 / 전영록 [1988]
창가에 살며시 세월이 흐르면
그 옛날 지나간 사랑이 보이네
떠나간 사람이 다가올것만 같아
허전한 마음이 왠지 슬퍼보이네
그때는 정말 몰랐어 마음만 아팠으니까
먼훗날 우연히 그대를 본다면 아마 난 울고 말거야
창가에 살며시 세월이 흐르면
그 옛날 지나간 사랑이 보이네
떠나간 사람이 다가올것만 같아
허전한 마음이 왠지 슬퍼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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