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 6월 15일, '뉴욕의 브룩클린(Brooklyn)'에서 출생한
'해리 닐슨(Harry Nilsson)'은 소년시절을 LA에서 운동선수로 활동하면서
'레이 찰스(Ray Charles)'의 음악에 심취해
' 뮤지션(Musician)'의 길로 들어선 '싱어 송 라이터(Singer, Songwriter /작곡가 겸 가수)'입니다.
데뷔앨범 : 1966년 1집 앨범 '슾포트라이트 온 닐슨(Spotlight on Nilsson)'
'위드아웃 유(Without You)' 와 '에브리보디스 톡킹(Everybody's Talking)',
그리고 영화 주제곡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 등으로 유명한
'해리 닐슨(Harry Nilsson)'은 1994년 1월 15일 밤 생애 마지막 앨범이 된
'퍼스널 베스트(Personal Best)' 녹음을 끝내고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위드아웃 유(Without You)'는 원래 '배드핑거(Badfinger)'라는
영국의 '록 밴드(Rock Band)'가 1970년에 발표한 곡으로 그 당시에는 별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이듬해인 1971년 '해리 닐슨이 리메이크(Harry Nilsson이 Remake)' 해서
대 '히트(Hit)'를 하면서 '빌보드 싱글 차트 넘버 원(Billboard Single Chart #1)'에까지 올랐습니다.
이 노래는 이후 1991년 '에어 서플라이(Air Supply)'가 '리멩크(Remake)' 했으며,
1994년에는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가 '리메크(Remake)'해서 다시 한 번 큰 '히트(Hit)' 를 했습니니다.
Without You / Harry Nilsson | |
No I can't forget this evening Or your face as you were leaving But I guess that's just the way The story goes You always smile but in your eyes Your sorrow shows Yes it shows No I can't forget tomorrow When I think of all my sorrow When I had you there But then I let you go And now it's only fair That I should let you know What you should know I can't live If living is without you I can't live I can't give anymore I can't live If living is without you I can't give I can't give anymore No I can't forget this evening Or your face as you were leaving But I guess that's just the way The story goes You always smile but in your eyes Your sorrow shows Yes it shows I can't live If living is without you I can't live I can't give any more I can't live If living is without you can't live I can't give any more | 아뇨 난 오늘 저녁을 잊을 수 없어요 당신이 떠날 때의 얼굴도 마찬가지예요 하지만 사랑 이야기는 그렇게 흘러가기 마련이라고 생각해요 당신은 항상 미소지었지만 당신의 눈에는 슬픔이 드리워져 있었죠 그래요 슬픔이 있어요 난 내일을 잊을 수 없을 거예요 내 모든 슬픔을 생각한다면 당신을 가졌었지만 당신을 떠나 보냈기에 당신이 알아야만 하는 것들을 당신에게 알려주어야만 해요 그래야만 공평해지는 걸요 난 살고 싶지 않아요 당신 없이 살아가야 한다면 난 살 수 없어요 더 이상 내 사랑을 줄 수 없어요 난 살고 싶지 않아요 당신 없이 살아가야 한다면 내 사랑을 줄 수 없어요 더 이상 내 사랑을 줄 수 없어요 아뇨 난 오늘 저녁을 잊을 수 없어요 당신이 떠날 때의 얼굴도 잊을 수 없어요 하지만 사랑 이야기는 그렇게 흘러가기 마련이라고 생각해요 당신은 항상 미소지었지만 당신의 눈에는 슬픔이 드리워져 있었죠 그래요 슬픔이 드리워져 있었어요 난 살고 싶지 않아요 당신 없이 살아가야 한다면 난 살 수 없어요 더 이상 내 사랑을 줄 수 없어요 난 살고 싶지 않아요 당신 없이 살아가야 한다면 내 사랑을 줄 수 없어요 더 이상 내 사랑을 줄 수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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