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난 제시카(Jessica simpson)는
아버지가 세네갈 인이고 어머니가 스웨덴인 혼혈이다.
17세부터 Ace Of Base의 백싱어로 활약했고 미스 스웨덴에서 2위를 차지한 경력이 있다.
대표적인 발라드곡 'Goodbye' 의 가사를 보면, 이 곡의 주인공 여성은
남자 친구로부터 버림 받았지만 자기가 슬퍼하는 모습을 보면 남자도 마음이 아플 것이기에 내색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을 떠나기로 한 남자를 동정하며 더 좋은 여자를
찾기를 기원하고 있다. 슬픔을 안으로만 삭이며 혼자 슬퍼하고 있다.
1998년 22살의 나이로 셀프타이틀 데뷔 앨범 'Jessica'를 내고 크게 성공한다.
한국에서 영화 '약속에 삽입 되어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Goodbye / Jessica
I can see the pain living in your eyes
당신 눈에 고인 아픔을 알 수 있어요
and I know how hard you try
당신이 얼마나 노력했는지도 알아요
You deserve to have so much more
당신은 더 많은 사랑을 받을만 해요
I can feel your hurt and I sympathize
당신의 아픔도 느낄 수가 있고 동감해요
And I'll never criticize all you ever meant to my life
그리고 내 삶에 커다란 존재였던 당신을 나무라진 않겠어요
I don't want to let you down
당신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요
I don't want to lead you on
당신을 속이고 싶지도 않아요
I don't want to hold you back from where you might belong
당신이 마땅히 있어야 할 곳으로 가지 못하게 막지도 않겠어요
You would never ask me why my heart is so disguised
왜 저의 본심을 숨겼느냐고 당신은 묻지도 않을 거에요
I just can't live a lie anymore
더이상 거짓된 삶을 살수가 없어요
I would rather hurt myself than to ever make you cry
당신을 울게 하느니 차라리 제가 고통을 당하겠어요
But there's nothing left to say
하지만 이말 밖엔 달리 할말이 없군요
but goodbye
안녕이라는 말밖에..
You deserve a chance at the kind of love
당신은 그런 사랑의 기회를 얻을 자격이 있어요
I'm not sure I'm worthy of
내가 당신에게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Losing you is painful for me
당신을 떠나보내는건 고통스러워요
I don't want to let you down
당신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요
I don't want to lead you on
당신을 속이고 싶지도 않아요
I don't want to hold you back from where you might belong
당신이 마땅히 있어야 할 곳으로 가지 못하게 막지도 않겠어요
You would never ask me why my heart is so disguised
왜 저의 본심을 숨겼느냐고 당신은 묻지도 않을거예요
I just can't live a lie anymore
더이상 거짓된 삶을 살수가 없어요
I would rather hurt myself Than to ever make you cry
당신을 울게 하느니 차라리 제가 고통을 당하겠어요
there's nothing left to say
이말 밖엔 달리 할말이 없군요
but goodbye
안녕이라는 말밖에..
You would never ask me why my heart is so disguised
왜 저의 본심을 숨겼느냐고 당신은 묻지도 않을거예요
But I just can't live a lie anymore
하지만 더이상 거짓된 삶을 살수가 없어요
I would rather hurt myself Than to ever make you cry
당신을 울게 하느니 차라리 제가 고통을 당하겠어요
there's nothing left to try
노력하는 수 밖에 없어요
and though it's gonna hurt us both
우리 두 사람 모두 고통스럽겠지만
there's just no other way
달리 어찌할 수가 없어요
than to say goodbye
안녕이라고 말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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