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연주/팝송,외국곡

Those Were The Days / Mary Hopkin [1968]

재누리 2016. 9. 13. 20:56


Those Were The Days / Mary Hopkin 

Once upon a time there was a tavern Where we used to raise a glass or two

예전에 술집 하나 있었지 우리 함께 술잔 기울이던

Remember how we laughed away the hours Think of all the great things we would do 웃고 떠들며 시간 보냈었지 온갖 거창한 일 하겠다 기염 토하며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We thought they'd never end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그 시절이 좋았어 친구야 우린 그런 날이 영원하다 생각했지 끝없이 노래하고 춤출 수 있으리라

We'd live the life we'd choose We'd fight and never lose For we were young and sure to have our way

우리가 택한 삶을 살 수 있으리라 싸우리라 그리고 지지 않으리라 우린 젊어서 자유롭게 살수 있으리라 믿었던 거야

La-da-da da-da-da La-da-da da-da-da La-da-da-da-da, da-da-da-da-da
라 다 다 다 다 다... 라 다 다 다 다 다... 라 다 다 다 다 다...다 다 다 다 다 다... Then the busy years went rushing by us We lost our starry notions on the way

그러곤 바쁜 세월 정신없이 흘러갔지 별빛 같은 신념 그 사이 다 잃어버렸지

If by chance I'd see you in the tavern, We'd smile at one another and we'd say
어쩌다 그 술집에서 널 보게 되면 우린 서로 웃음 짓고 이렇게 말할까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We thought they'd never end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그 시절이 좋았어 친구야 우린 그런 날이 영원하다 생각했지 끝없이 노래하고 춤출 수 있으리라

We'd live the life we'd choose We'd fight and never lose For we were young and sure to have our way

우리가 택한 삶을 살 수 있으리라 싸우리라 그리고 지지 않으리라 우린 젊어서 자유롭게 살수 있으리라 믿었던 거야

La-da-da da-da-da La-da-da da-da-da La-da-da-da-da, da-da-da-da-da 라 다 다 다 다 다... 라 다 다 다 다 다... 라 다 다 다 다 다...다 다 다 다 다 다...

Just tonight I stood before the tavern. Nothing seemed the way it used to be

오늘 저녁 그 술집 앞에서 걸음 멈추었어 아무 것도 예전 같지 않았어

In the glass I saw a strange reflection Was that lonely woman really me?
유리문에 낯선 모습 하나 비추었을 뿐 그 외로운 여인이 정말 나였을까?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We thought they'd never end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그 시절이 좋았어 친구야 우린 그런 날이 영원하다 생각했지 끝없이 노래하고 춤출 수 있으리라

We'd live the life we'd choose We'd fight and never lose For we were young and sure to have our way

우리가 택한 삶을 살 수 있으리라 싸우리라 그리고 지지 않으리라 우린 젊어서 자유롭게 살수 있으리라 믿었던 거야

La-da-da da-da-da La-da-da da-da-da La-da-da-da-da, da-da-da-da-da 라 다 다 다 다 다... 라 다 다 다 다 다... 라 다 다 다 다 다...다 다 다 다 다 다...

Through the door there came familiar laughter I saw your face and heard you call my name

문안에서 낯익은 웃음소리 흘러나왔어 네 얼굴 보이고 날 부르는 네 목소리 들려 왔지


Oh my friend we're older but no wiser, For in our hearts the dreams are still the same
오 친구야 우린나이를 먹었어도 철은 들지않았나봐 가슴속에 담긴 꿈들 아직 그대로이니..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We thought they'd never end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그 시절이 좋았어 친구야 우린 그런 날이 영원하다 생각했지 끝없이 노래하고 춤출 수 있으리라

We'd live the life we'd choose We'd fight and never lose For we were young and sure to have our way

우리가 택한 삶을 살 수 있으리라 싸우리라 그리고 지지 않으리라 우린 젊어서 자유롭게 살수 있으리라 믿었던 거야

La-da-da da-da-da La-da-da da-da-da La-da-da-da-da, da-da-da-da-da 라 다 다 다 다 다... 라 다 다 다 다 다... 라 다 다 다 다 다...다 다 다 다 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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