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 만났지요 / 정훈희
우리는 서로가 좋아서 만났죠 만나고 또 만나 정이 들었지요 당신이 아니면 못 살것 같기에 그 토록 애타게 몸부림쳤지요 싫다고 했지만 싫은게 아니고 일부러 그런걸 모르셨나요 이제는 모두 지난날의 꿈이었나 봐 꿈만을 안고 나 혼자 살아가야지 언제까지 이렇게 아~~~~~~아~~~~~ 좋아서 만났지요 루~~~~~~~~~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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