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사나이/하

한오백년 / 羅勳兒

재누리 2014. 12. 22. 19:45


 

한오백년 / 羅勳兒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주고 몸만가니 눈물이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내리는 백설이 산천을 뒤덮듯 당신의 사랑으로 이몸을 덮으소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사랑에 겨워서 등을 밀었더니 가고는 영영이 무소식 이로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지척에 둔 님을 그려 살지말고 차라리 내가 죽어 잊어나 볼까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오백년 - 羅勳兒.swf


한오백년 - 羅勳兒.swf
3.74MB

'아리랑 사나이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상 / 羅勳兒   (0) 2015.01.22
흰구름 가는 길-1/羅勳兒  (0) 2015.01.22
하늘을보고 땅을봐도/羅勳兒   (0) 2014.12.21
하얀새/羅勳兒  (0) 2014.12.21
황혼의 부르스 / 羅勳兒 [이미자 님 곡]  (0) 2014.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