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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Alive(나는 살아 있어요) / Celine Dion
재누리
2013. 10. 18. 20:41
I'm Alive(나는 살아 있어요)
/ Celine Dion
Humm mmm mmm I get wings to fly ...oh, oh I'm alive ... Yeah yeah 흐음 음 음 음.... 난 날을 수 있는 날개를 가졌어요 ... 오 오 난 살아있어요, 예 에 When you call for me When I hear you breath I get wings to fly I feel that I'm alive 당신이 날 부를 때 당신의 숨소리를 들을 땐 난 날을 수 있는 날개를 가졌어요 내가 살아 있다는걸 느껴요 When you look at me I can touch the sky I know that I'm alive 당신이 날 바라볼 때 난 하늘을 잡을 수 있죠 내가 살아 있다는걸 알아요 When you blessed the day I just drift away All my worries die I'm glad that I'm alive 당신이 그 날을 축복해 줄 때 난 마음이 들뜨고 모든 슬픔은 사라지고 내가 살아 있다는 게 너무 기뻐요 You've set my heart on fire Filled me with love Made me a woman on clouds above 당신은 내 마음에 불을 지르고 사랑으로 가득 채우고 날 구름 위를 거니는 여자로 만들었죠 I couldn't get much higher My spirit takes flight 'Cause I am alive 더 높이 날을 수 없을거에요 나의 영혼이 나는 것 보다도 왜냐면 난 살아 있으니까요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
토니 브랙스톤(Toni Braxton)
등과 함께
1990년대 중 후반의 팝 시장을 천하 삼분했던
셀린 디온(Celine Dion)은
디바(diva)의
정점을 대표하는 여가수이다. 1990년대 중반까지 머라이어 캐리에게 밀려 만년 2등
가수의
한을
삭였던 그녀는 영화 < 타이타닉 >의 테마송인
My heart will go on’
을
통해 단숨에 넘버원 팝 싱어의 반열에 올랐다.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불어를 쓰는 퀘벡 지방의 작은 집에서 1968년 3월 30일 무려 16명인
대식구의 막내로 태어나 유년기를 보냈다. 또한 부모님 모두 노동자 출신이었기에 물질적으로 그다지
풍요롭지 못한 환경 속에서 자랐다. 그러나 음악에 지대한 관심을 가졌던 부모님의 우산 아래
셀린 디온의 음악적 재능은 어린 시절부터 싹을 맘껏 틔웠다. 5살 때부터 부모님의 피아노 바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12살 때에는It was only a dream’이라는 최초의 자작곡을
썼다는 등의
후일담들이 잘 증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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