幸子 / さちこ(사찌꼬)/나훈아
暗い酒場のかたすみでおれはお前を待っているのさ
어두운 선술집의 한모퉁이에서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는 거야
幸子 幸子 おまえの くろかみ
사찌꼬 사찌꼬 너의 검은머리
おれは いまでも おまえの なまえを
나는 지금도 너의 이름을
よんだぜ よんだぜ つめたい かぜに
불러본다 불러본다 싸늘한 바람에
きょうも ひとりで なかがわぞいを, あるく つめたい おれの このむね
오늘도 혼자서 나까가와 강변을, 거니는 차가운 나의 이 내가슴
さちこさちこ おまえの ひどみが
사찌꼬 사치코 너의 눈동자가
おれは いまでも おまえの なまえを
나는 지금도 너의 이름을
よんだぜ よんだぜ つめたい かぜに
불러본다. 불러본다 싸늘한 바람에
후렴
さちこ さちこ おまえの すべてを おれは いまでも おまえの ことを
사찌꼬 사찌꼬 너의 모든 것을, 나는 지금도 너의 모든 것을
すきだぜ すきだぜ いついつまでも.
좋아해요, 좋아해요, 언제언제 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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