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나는 밤에/김세환
밤은 깊어가고....별은 빛나는데
그댄 외롭지 않은가요.
지난 추억속에 즐거웠던 일들
하나하나 새겨 가면서
어리석었던 이별을 후회하고
내얼굴엔 눈물이흐릅니다.
외로움밤 지금 보고싶은 그대
그댄 외롭지 않은 가요..
[잡아야 했던것은 잡았어야 했던것은
어리석었던 한때 철부지의 짓으로 변명하니
그아픔은 너무나도 큽니다.
눈이 내리는 겨울이 오기전에
당신은 내게로 돌아올수 없습니까
나는 이처럼 외로운데
오늘밤 당신은 정말 외롭지 않으십니까?]
외로운밤 지금 보고싶은 그대
그댄 외롭지 않은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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