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나를 잘 알고 있어요..
나의 진실한 사랑을
모두에게 즐려주며 야유할 때면,,
사랑은 이미 우리 곁을 떠나 버려요.
그대도 알고 있듯이
조금도 날 사랑하지 않는군요
그대도 알고 있듯이
지금이라도 사랑을 나눌 수는 있어요
비록 그대와 떨어져 있지만,,
언제나 나의 진실한 사랑을
모든 이들에게 들려주겠나요?
나는 기억하고 있어요..
항상 순결을 지키려던 그대를 말예요
나는 그림자,, 그대는 빛나는 햇빛,,
그대는 기억하겠지요
항상 평화를 원하던 나는..
그대를 향한 바다의 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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