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사나이/아

유성처럼/羅勳兒

재누리 2009. 1. 15. 22:16

유성처럼/나훈아

외로운 밤이면 자꾸만 별을 보았지
그대가 그리울때면 유성이 되고 싶었지
별들이 속삮이면 별하나 따고 싶었지
유성이 흘러가면 붙잡고 싶었지
그렇게 타오르던 그리운 사연들
내마음 깊은곳에 뭍이고 싶었지
외로운 밤이면 자꾸만 별을 보았지
유성처럼 흘러서 당신곁에 가리라

외로운 밤이면 자꾸만 별을 보았지
그대가 그리울때면 유성이 되고 싶었지
별들이 속삮이면 별하나 따고 싶었지
유성이 흘러가면 붙잡고 싶었지
너무나 아름답던 사랑에 그림자
부풀은 내가슴에 안기고 싶었지
외로운 밤이면 자꾸만 별을 보았지
유성처럼 흘러서 당신곁에 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