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사나이/가

가로등/ 羅勳兒

재누리 2008. 6. 11. 23:28


 

가로등/ 羅勳兒


가로등도 졸고있는 밤깊은 로타리에서
헤어지기 아쉬워 흐느끼는 두사람
안녕 이라고 안녕 이라고
마지막 인사는 나누었건만
그래도 떠나지 못하는 애달픈 두 사람아

2. 가로등도 소리없이 눈물진 로타리에서
헤어지는 슬픔에 울어버린 두사람
안녕 이라고 안녕 이라고
서로가 그토록 외쳤건만
그래도 떠나지 못하는 애달픈 두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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