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사나이/가 공항의 두얼굴 / 羅勳兒 재누리 2019. 4. 17. 19:01 공항의 두얼굴 / 羅勳兒 떠날시간 남겨두고 할말은 다했는데 아쉬워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얼굴 물결 처럼 스쳐가는 지난 사연을 짧았던 꿈 이라고 생각 하면서 마주 보는 눈물에 이슬이 젖어가네 안녕하고 돌아서면 떠나갈 사람인데 다시와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얼굴 쓸쓸하게 멀어지는 지난 사연이 가슴에 사무치는 지금 이 순간 마주보는 눈물에 이슬이 젖어가네 공항의 두얼굴 - 羅勳兒 560x315.swf 공항의 두얼굴 - 羅勳兒 560x315.swf2.5MB